안녕하세요 크레아텍입니다^^


​오늘은 크레아폼 에서 자동차의 핸들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자동차내부를 3D스캔 했던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운전석의 위치"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운전석이 좌측에 있습니다.

영국, 일본, 인도, 홍콩, 태국, 호주 등은 우측에 있는데,

이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과거에 영국의 식민지였거나 영국의 근대 문물을 받아들여 영국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영국 - 타워브릿지

왜 운전석이 우측이었을까요?


마차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발명되기 전 마차가 교통수단이었을 당시,

마부들이 채찍질을 오른손으로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좌측에는 손님을, 우측에는 마부들이 앉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오른손잡이가 많았던 이유로 채찍질을 오른손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방식이 자동차 운전석에도 영향을 미쳐 초창기에는 영국의 영향으로 우측에 배치되었었지만,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기어를 왼손으로 하는 불편함 등으로 독일에서 최초로 좌측 핸들을 도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좌측 운전석을 사용하는 나라는 65%, 우측 운전석을 사용하는 나라는 35%으로,

오른손잡이 다수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좌측 운전석을 선택한 나라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 단순하지 않은 작업>


영국에서와 같이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도로의 좌측에서 운전하므로 자동차는 우측으로 운전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주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가 있지만, 미국 등 외국 수입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호주의 자동차는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싸고, AUS 달러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크레아폼에 의뢰했던 Stangfever International는 호주인들이 아메리칸 드림카를 수입, 청산 및 개조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차량이 호주에 도착하여 좌측에서 운전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단순히 회전만 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좌측 운전석을 우측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Stangfever는 2015 Dodge Challenger Hellcat에서 end–to–end 3D스캐닝과 3D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회사인 Simply 3D를 등록하여 이러한 전환을 수행해왔습니다.

​우측 운전을 위해 자동차를 개조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작업입니다. 부품을 반대쪽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불행히도 불가능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대쉬보드, AC시스템, 글러브 박스 및 센터 콘솔을 포함하여 15개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작업하였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미러링될 수도 있지만, 다른 것들은 더 많은 전환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이런 사례별 및 모델별 부품들은 자동차 산업에서 대량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우측 손잡이용 부품은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레아폼은 이 프로젝트로 3가지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생산 리드 타임 단축, 생산비 절감, 전반적인 품질 향상.


따라서 크레아폼의 3D스캐너는 튜닝 산업을 위한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커스텀의 자동차 부품들로 전반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자동차를 변환하는데 필요한 모든 부품을 스캔, 역설계 및 인쇄를 하기 위해 Simply 기업은 크레아폼 휴대용3D스캐너 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Simply 직원은 “훌륭한 제품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스캐너 없이는 불가능했으며,

그동안 필요했던 순간이나 효율적인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휴대용 3D스캐너의 편의성 과 속도, 그리고 사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부품의 모든 형상 곡선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휴대용3D스캐너 3가지 주요 장점이 이 프로젝트에서 실현되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3D 스캐닝을 매우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TRUsimplicity(간편성)
-원래 부품의 무결성을 보존하는 TRUaccuracy(정확성)
-SHOP에서 직접 차내의 모든 각도에서 스캔 가능하게 만든 TRUportability(휴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