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우주 산업에서 복합재의 품질 관리
Lufthansa Technik AG(LHT)는 항공기용 MRO(유지 보수, 수리 및 정비) 서비스 제공업체이며 전 세계에 50개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LHT는 Deutsche Lufthansa AG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및 미국에 32개 기술 유지 보수 회사 및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 수는 26,000명 이상입니다. (2019년 기준)
LHT는 함부르크 공항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 중요한 지역으로는 루프트한자 거점 프랑크푸르트 라인 메인과 뮌헨과 베를린 테겔 공항 (라인 유지 보수) 및 슈네 펠트 (C-Checks) 등이 있습니다.
재료 팽창 제어
ARC® (Airframe Related Components, 기체 관련 부품 사업부)는 팬 리버스, 엔진 카울링, 비행 제어 장치, 항공기 기수 (레이돔) 및 기타 2차 구조 복합 부품을 정밀 검사하고 수리합니다. 유지 보수 작업 외에도 수리, 개발, 모든 유형의 자재 지원 및 물류 솔루션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민간 항공기와 거의 모든 인기 있는 항공기 유형에 제공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부품을 수리하기 위해 탄소 또는 유리 섬유로 만든 접착 트레이가 사용됩니다. 형상과 윤곽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생산 공정은 자재가 팽창할 수 있도록 고온 및 온도 변동의 영향 아래에서 이루어집니다. 확장 범위는 주기적인 스캔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과정들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품질 표준을 보장하기 위한 정기적인 조치입니다.
실제 상태는 크레아폼의 핸디스캔 실버시리즈(HandySCAN 3D SILVER Series)의 3D스캐너, 대형 물체의 경우 사진 측량 카메라인 맥스샷(MaxSHOT 3D)로 확인하여 CAD 모델 (대상 상태)과 비교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획득 소프트웨어인 VXelements가 데이터 수집에 사용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크레아폼 시스템은 VXmodel인 SCAN-TO-CAD 소프트웨어 모듈의 도움으로 역설계와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됩니다.
항공기 기수의 스캔 데이터
의사 결정 기준과 ROI
LHT가 크레아폼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하기 전에는 타사에 의해 측정, 데이터 처리 및 역설계가 제공되었습니다. 데이터의 품질은 물론, 구현 기간 및 변화하는 조건의 유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여 회사의 내부 노하우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측정 시스템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은 핸디스캔(HandySCAN 3D) 휴대용3D스캐너를 사용한 간단한 데이터 수집뿐 아니라 장치의 소형성이었습니다. 이러한 주요 기능을 사용하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복잡한 형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도한 응용 프로그램의 정확도가 충분히 높습니다. 맥스샷(MaxSHOT 3D)은 더 큰 물체에서도 전례 없는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현재 측정 시스템은 대부분 제어되는 기후 조건 하에서 작업장 환경에서만 사용됩니다.
사진 측량 카메라인 맥스샷(MaxSHOT 3D)은 큰 물체를 높은 정확도로 측정합니다.
“재료 팽창의 제어는 다른 일반적인 측정 시스템으로 측정할 수 있었지만 크레아폼의 3D측정 시스템의 가격 대비 성능 비율과 컴팩트함으로 인해 결정이 쉬워졌습니다. 또한 고객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ROI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데이터가 아직 없더라도 구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자체 추정에 따르면, 하위 부문에 수치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아웃소싱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크레아폼 기술을 사용하여 품질 편차를 조기에 발견하면 불필요한 비용을 방지 할 수 있으므로 고객 현장에서 값비싼 재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 LHT의 기체 관련 부품 부서에서 근무하는 Gunnar Hinrichs
작고 간편하며 유연한 핸디스캔 3D스캐너
크레아폼 시스템에 대한 경험은 긍정적입니다.
“우리는 측정 작업에 훨씬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측정 결과를 구성 요소에서 직접 측정 결과를 논의하고 다른 관계자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우리가 컴팩트 함과 사용의 간편함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렸음을 지속적으로 확신시켜 줍니다. 전·후처리 (조립, 타겟 부착 등)를 포함한 측정 프로세스는 2~3시간 이내에 완료됩니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잘 구현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명확합니다. 크레아폼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탁월하며 직원들은 항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inrichs
출처 https://www.creaform3d.com/blog/quality-control-of-composites-in-the-aerospace-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