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하는 무공해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말하는데요.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조력, 파력,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풍력 터빈 발전기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Siemens Gamesa의 사례와 함께
휴대용 3D 스캐너인 고스캔 스파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iemens Gamesa"
Siemens Gamesa는 재생 에너지 산업,
특히 풍력 터빈의 개발, 제조, 설치 및 유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재생 에너지 개척자로서
그들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 규모의 노하우와 문화를 활용했는데요.
고객, 직원 및 파트너가 녹색 에너지로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D 스캐닝의 필요성"
Siemens Gamesa는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풍력 터빈과 그 구성 요소를
정확하고 민첩하게 측정할 수 있는 3D 스캐닝 시스템을 찾고 있었습니다.
주요 목표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측정을 위해
줄자 및 게이지와 같이 전통적이고 부정확한
측정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솔루션은 다른 위치에 있는 풍력 터빈을 측정하기 위해
휴대성이 높아야 하고, 나셀 내부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쉽고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Go!SCAN SPARK"
크레아폼의 Go!SCAN SPARK(고스캔스파크)는
다른 대안에 비해 설득력 있고 실용적인 솔루션이었습니다.
이 3D 스캐너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개체 추출, 직접 측정, 품질 및 스캐닝 정확도 향상 등
소프트웨어인 VXelement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부품을 실제로 3D 스캔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유지 보수 및 부품 교체 과정에서 3D 스캐너를 구현하는 것이 쉬웠습니다.
Go!SCAN은 측정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기 쉬웠고,
3D 측정은 풍력 터빈의 내구성을 최적화하는 데 적합했습니다.
즉, 기계 구성 요소의 교체 및 유지 관리를 위한
맞춤형 부품을 개발하기 쉬워졌는데요.
이를 통해 측정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현장에서 필요한 측정을 수행한 후
기술 사무실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VXelements 소프트웨어에서
후처리 작업을 배우는 것이 주요 과제였지만
한 달 후에는 관리가 가능해졌고 더 이상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레아폼 솔루션을 경험함으로써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와 해당 데이터의 정확성을
개선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효율적이 되었는데요.
측정값도 저장되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크레아폼 블로그
htps://www.creaform3d.com/blog/3d-scanner-allows-flexible-measurements-of-wind-turbines-and-their-components/